09월06일(금)찬송큐티
[눅 5:4]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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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
라는 건 많은 물고기를
준비하셨다는 것이다.

모리아산에 오르라는 건
이삭을 대신할 숫양을
준비하셨다는 것이다.

이집트를 탈출하라는 건
가나안을 예비하셨다는
것이다. 요단강에 발을
담그라는 건 물의 끊어짐
을 준비하셨다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건
감사할 것을 많이 준비
하셨다는 것이다.
예배하라는 건 하나님과
의 만남을 준비하셨다는
것이다.
기도하라는 건 가장 종은
응답을 준비하셨다는 것
이다.

덜 준비된 것 같아 걱정
될 땐 늘 준비된 하나님
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다 준비해 주
셨다, 하나님을 따를
준비만 하면 된다.

 ㅡ✝Jesus Calling✝ㅡ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고, 앉으라하면 앉고
하는 스탠딩 믿음이 필요
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함으로 얻어진 하나님
과의 감격과 기쁨이 있다
면 최고의 믿음이다.

막다른 골목, 코너에까지
몰려보라 그러면서도 그가
다 준비하셨으니 곧 열리
라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리라.

열림의 기적을 맞본 경험
과 감격이 평생을 담대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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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QzKAEWEw2Q?si=I1Uyi-imqzuJnevY
https://youtu.be/95vtJk3nEOQ?si=bkhbLX-jgvT3ASmP
https://youtu.be/s3HySr8EoTY?si=CpGYBKs_cx_YxW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