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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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9-22 10:11 조회5,918회 댓글0건본문
-09월 21일(화)찬송큐티-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게 닦달해
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
이 땅에 메이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추석 연휴의 넷째 날이자
1박 2일 가족여행을 시작한
둘째 날 아침입니다.
분주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담양을 거쳐 오늘 함양을
들러 집으로 올라갑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넉넉함
에 안기어 잠시나마 여유로움
속에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
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통해
오늘도 주님과 대화하는
가을 여행이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POxNP0GU14
https://youtu.be/1NSflvdmG6s
[왕상 19:21] 또 지진 후
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
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
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
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게 닦달해
서는 안 된다. 서두르면 마음
이 땅에 메이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은 바로
그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
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추석 연휴의 넷째 날이자
1박 2일 가족여행을 시작한
둘째 날 아침입니다.
분주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담양을 거쳐 오늘 함양을
들러 집으로 올라갑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넉넉함
에 안기어 잠시나마 여유로움
속에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
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통해
오늘도 주님과 대화하는
가을 여행이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POxNP0GU14
https://youtu.be/1NSflvdmG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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