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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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8-04 09:49 조회1,480회 댓글0건본문
ㅡ8월 4일(수)찬송큐티ㅡ
[요 14:6] 예수께서 이르
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손을 잡고 오늘
나와 함께 기쁘게 걷자.
함께 오늘의 기쁨을
맛보고, 어려움은 인내
하자구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을 주의 깊게 살펴
놀라운 풍경, 상쾌한 모험
예감... 지쳤을 때 쉴만한
안락한 피난처 등을
눈여겨 보아라.
나는 변함 없는 너의 친구
이며 인도자란다.
네 앞에 펼쳐진 여정의 구석
구석을, 천국의 이르기까지
모두 안단다.
내 곁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길을 따라 함께
걸을 지 양자택일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곧 길이기 때문에 내
곁에 머물기로 선택하면
곧 길을 따라 걷는 거란다.
생각의 중심을 내게 두면,
오늘의 여정을 따라 세심하게
너를 인도한단다.
다음번 모퉁이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하지
마라.
단지 내 임재를 즐거워
하고 나와 함께 보조를
맞춰 걷는 일에 집중하렴.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우리 집에서 쉬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덕동산을 오르
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껴보고 싶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주님께서도 그렇게 내가
주님과 손잡고 산책하듯
나와 함께 동행하기를
고대하며 기다리시겠지...
주님
[요 14:6] 예수께서 이르
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손을 잡고 오늘
나와 함께 기쁘게 걷자.
함께 오늘의 기쁨을
맛보고, 어려움은 인내
하자구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을 주의 깊게 살펴
놀라운 풍경, 상쾌한 모험
예감... 지쳤을 때 쉴만한
안락한 피난처 등을
눈여겨 보아라.
나는 변함 없는 너의 친구
이며 인도자란다.
네 앞에 펼쳐진 여정의 구석
구석을, 천국의 이르기까지
모두 안단다.
내 곁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길을 따라 함께
걸을 지 양자택일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곧 길이기 때문에 내
곁에 머물기로 선택하면
곧 길을 따라 걷는 거란다.
생각의 중심을 내게 두면,
오늘의 여정을 따라 세심하게
너를 인도한단다.
다음번 모퉁이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하지
마라.
단지 내 임재를 즐거워
하고 나와 함께 보조를
맞춰 걷는 일에 집중하렴.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우리 집에서 쉬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덕동산을 오르
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껴보고 싶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주님께서도 그렇게 내가
주님과 손잡고 산책하듯
나와 함께 동행하기를
고대하며 기다리시겠지...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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