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토)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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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8-07 22:00 조회6,140회 댓글0건본문
-8월 7일(토)찬송큐티-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엇인가를 이해해 한다
고 해서 평안을 맛 보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신뢰
하고 너의 명철을 신뢰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지배한다는
의식을 얻기 위해 상황을
파악을 하려 들지.
하지만 세상은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곧바로 다른 문제를 던져
준단다.
최고의 지휘자였던
솔로몬도 결코 평안에
이르는 길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자기 길을 잃고
여러 아내의 뜻에 굴복해
우상을 숭배하고 말았지.
내가 주는 평안은 어렵지도
않고,복잡한 미로 한 가운데
숨겨져 있지도 않단다.
언제나 평안에 둘러 쌓여
있는데, 그 평안이 원래 내
임재 속에 있기 때문이지.
나를 의지하면 이 귀한
평안을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화평을 통해서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xt9eANqV43E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엇인가를 이해해 한다
고 해서 평안을 맛 보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신뢰
하고 너의 명철을 신뢰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지배한다는
의식을 얻기 위해 상황을
파악을 하려 들지.
하지만 세상은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곧바로 다른 문제를 던져
준단다.
최고의 지휘자였던
솔로몬도 결코 평안에
이르는 길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자기 길을 잃고
여러 아내의 뜻에 굴복해
우상을 숭배하고 말았지.
내가 주는 평안은 어렵지도
않고,복잡한 미로 한 가운데
숨겨져 있지도 않단다.
언제나 평안에 둘러 쌓여
있는데, 그 평안이 원래 내
임재 속에 있기 때문이지.
나를 의지하면 이 귀한
평안을 인식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화평을 통해서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xt9eANqV4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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