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주일)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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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8-08 09:45 조회6,162회 댓글0건본문
ㅡ8월 8일(주일)찬송큐티ㅡ
[마7:24~25]그러므로 누구
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
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
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
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
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
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국의 심연에서
네게 말한다.
너는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나를 듣는다.
이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름과 같다.
내 음성을 이처럼 직접적
으로 들을 수 있는 건 복된
일이다.
이 특권을 결코 당연시
여기지 마라.
최고의 반응은 마음을
넘치는 감사로 채우는
일이지.
네가 감사하는 마음의
밭을 경작하도록 훈련
하고 있다.
이 일은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으니,
인생이 풍랑에 흔들리지
않는다.
코로나 이전 우리는 예배
하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가를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언텍트 시대
이후 예배에 대한 소중함과
간절함은 우리에게 절실함
그 자체이다.
주님! 항상 주님과 예배하는
기쁨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주일예배
가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k_mH-i_IsV4
https://youtu.be/q86FeeVUd1g
https://youtu.be/QP_0LF5wJgE
[마7:24~25]그러므로 누구
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
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
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
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
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
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국의 심연에서
네게 말한다.
너는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나를 듣는다.
이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름과 같다.
내 음성을 이처럼 직접적
으로 들을 수 있는 건 복된
일이다.
이 특권을 결코 당연시
여기지 마라.
최고의 반응은 마음을
넘치는 감사로 채우는
일이지.
네가 감사하는 마음의
밭을 경작하도록 훈련
하고 있다.
이 일은 마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으니,
인생이 풍랑에 흔들리지
않는다.
코로나 이전 우리는 예배
하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가를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언텍트 시대
이후 예배에 대한 소중함과
간절함은 우리에게 절실함
그 자체이다.
주님! 항상 주님과 예배하는
기쁨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주일예배
가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k_mH-i_IsV4
https://youtu.be/q86FeeVUd1g
https://youtu.be/QP_0LF5wJ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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