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월16일(월)찬송큐티ㅡ
[빌 4:8] 끝으로 형제들
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
엇에든지 정결하며 무
엇에든지 사랑받을 만
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
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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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광채 속에
서 나를 만나라.

나와 함께하는 이 거룩
한 시간의 고요함 속에
서 내게 새 힘을 주고
평안으로 너를 적신다.

다른 사람들은 여분의
잠을 자거나 불안한
마음으로 최신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너는 우주의 창조자인
나와 교제하지.

네 마음 안에 나를
알고자 하는 강한 욕구
를 일깨웠다.

이 갈망은 내 안에서
시작되었으나 이제 네
안에서 밝게 타오른다.

나는 네 기쁨을 억누르
는 암울한 하나님이
아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
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한 일에서
네가 기쁨을 얻을 때
나는 기쁘다.

이것들을 생각하면,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매일 매일 더욱 밝게
빛나게 될거다.

김원웅 광복회장과 전광훈
목사의 말과 행동이 광복절
기념행사를 놓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성경은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사랑받을
만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편가르기식 모습은
정치꾼에 대해 손사래를
치는 나에게 조차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아프칸과 탈레반의 사태를
보면서 무엇이 지혜로운자
의 모습인가를 한 번쯤 생각
해 보았으면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Q2E4PJ7ghPc
https://youtu.be/4CgBXxPr0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