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금)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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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16 10:44 조회6,091회 댓글0건본문
ㅡ7월 16일(금)찬송큐티ㅡ
(시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서며 그
어둠은 깊단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치는 내 임재
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하게 보이
겠지만, 이 희망의 빛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다.
나를 신뢰하며 나를 바라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
에서 천천히 일어서서 마침내
위로 올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이끌어
낼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잘못 선택한 길이라 할지라도
내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고
몸소 찾아와 찢기고 부서진 내
모습을 닦아주시고 새롭게 빚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찬양
하며 오늘도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5NGns9y2XU
https://youtu.be/n-Ew_4xxgQc
https://youtu.be/ydjrLHGyOCI
(시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연민은 바닥이 없고
미끄러운 수렁과 같다.
일단 빠지면,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미끄러운 수렁 아래로 빠지면
바로 낙심의 길에 들어서며 그
어둠은 깊단다.
유일한 희망은 고개를 들어
네 위에 내리비치는 내 임재
의 빛을 바라보는 일이다.
네 관점에서 보면 웅덩이 깊은
곳에서는 빛이 희미하게 보이
겠지만, 이 희망의 빛은 네가
아무리 깊은 곳에 있더라도
그곳까지 도달한다.
나를 신뢰하며 나를 바라는
동안 너는 그 절망의 웅덩이
에서 천천히 일어서서 마침내
위로 올라와 내 손을 붙잡을
수 있지...
너를 다시금 빛으로 이끌어
낼거다.
조심스럽게 너를 닦아 진흙을
떨어내겠다.
내 공의로 덧입히고, 인생길을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잘못 선택한 길이라 할지라도
내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시고
몸소 찾아와 찢기고 부서진 내
모습을 닦아주시고 새롭게 빚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찬양
하며 오늘도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5NGns9y2XU
https://youtu.be/n-Ew_4xxgQc
https://youtu.be/ydjrLHGy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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