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주일)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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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18 09:39 조회1,403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youtu.be/CSTyb0zS_4w 202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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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7월 18일(주일)찬송큐티ㅡ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
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함께 잠시 동안 떠나자.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상
일은 잠깐 보류해도 좋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영접
하는 일을 보류하면서 언젠가는
교회에 나갈 거라고들 말하지.
그러나 나를 삶의 배경 화면
으로 밀쳐두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를 찾기가 더 어려워
진단다.
사람들은 분주함을 영광스럽
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독재자가 되어 자신의 삶을
통제하도록 만들지.
내가 구원자 됨을 아는 사람
들도 세상 속도에 발맞춰
행진하곤 한다.
그들은 많을수록 더 좋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모임도,
프로그램도, 그리고 활동도
더 많을수록 좋다고 믿는다.
너를 부른 까닭은 나를
따라 고독한 길을 걸으며,
나하고만 보내는 시간을
최우선 이자..., 가장 큰
기쁨으로 삼게하기 위해서다.
부디 이편을 선택했으면
좋겠구나.
내 곁에 가까이 걸을 때
나는 너를 통해 다른 사람을
축복한단다.
부지런함과 열정은 나의
표상이자 실체였지 그래
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으
니까!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문제는
욕심이야...내려놓자...
그리고 주님과 속삭이자
..노래하자...감사하자..
주님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
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와 함께 잠시 동안 떠나자.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상
일은 잠깐 보류해도 좋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영접
하는 일을 보류하면서 언젠가는
교회에 나갈 거라고들 말하지.
그러나 나를 삶의 배경 화면
으로 밀쳐두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를 찾기가 더 어려워
진단다.
사람들은 분주함을 영광스럽
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독재자가 되어 자신의 삶을
통제하도록 만들지.
내가 구원자 됨을 아는 사람
들도 세상 속도에 발맞춰
행진하곤 한다.
그들은 많을수록 더 좋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모임도,
프로그램도, 그리고 활동도
더 많을수록 좋다고 믿는다.
너를 부른 까닭은 나를
따라 고독한 길을 걸으며,
나하고만 보내는 시간을
최우선 이자..., 가장 큰
기쁨으로 삼게하기 위해서다.
부디 이편을 선택했으면
좋겠구나.
내 곁에 가까이 걸을 때
나는 너를 통해 다른 사람을
축복한단다.
부지런함과 열정은 나의
표상이자 실체였지 그래
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으
니까!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지...문제는
욕심이야...내려놓자...
그리고 주님과 속삭이자
..노래하자...감사하자..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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