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7월 24일(토)찬송큐티ㅡ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
함으로 그의 궁전에 들어
가서 그의 이름을 송축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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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내 임재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지만 네 선택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단다.

우리 사이에 문을 하나
두어 너에게 이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지...

이 문을 여는 방법은 많
지만, 감사하는 태도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방
법이란다.

감사는 신뢰를 토대로
이어지는 건물과 같다.

감사의 말이 목에 걸린 듯
잘 나오지 않는다면 신뢰의
기초를 확인해봐야 한다.

감사함이 자유롭게 마음과
입술에서 흘러나올 때 그
감사가 너를 더욱 내 가까이
이끌어준다.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이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지 보게
될 거다.

범사에 내게 감사하는
기술을 배우려무나.

오늘은 아버지 납골당에서
수목장으로 이전하였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예식을 마치고 식사도 함께
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비록 북녘땅 고향에 유해를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가족
이 참여하여 흙에 묻혔으니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PPQ9LV4xvqM
https://youtu.be/IFX1nyHpK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