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화) 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27 09:05 조회6,214회 댓글0건본문
ㅡ7월27일(화)찬송큐티ㅡ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망은 너를 천국과 연
결하는 황금 밧줄이다.
이 밧줄은 네가 의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단다.
심지어 수많은 시험이
너를 농락할 때도 동일
하게 말이다.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
지 않으며, 내 손을
놓지 않는다.
그러나 소망의 밧줄이
없다면 나와 함께 오르막
길을 걸어가는 동안 머리
를 푹 숙인 채로 발을
질질 끌며 갈 수도 있지.
소망을 품으면 지친발이
아니라, 저 높은 길에서
볼 수 있는 영광스러운
관점으로 시선이 높아지지.
나아가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길이 궁극적
으로 천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임을 깨달을
수 있을 거란다.
빛나는 이 목적지를 생각
하면 앞에 놓인 길이 험난
하던지 평탄하든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동경 올림픽이 진행중입니다.
금메달의 목표가 있었기에
근육의 이탈의 아픔도 이겨내
고 금메달의 과녁을 맞혔듯이
믿음의 사람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분의 뜻과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복된 한 날 되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QP_0LF5wJgE
https://youtu.be/8lJ0fplaWWA
https://youtu.be/Fu1FgKZQKTc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망은 너를 천국과 연
결하는 황금 밧줄이다.
이 밧줄은 네가 의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단다.
심지어 수많은 시험이
너를 농락할 때도 동일
하게 말이다.
나는 결코 네 곁을 떠나
지 않으며, 내 손을
놓지 않는다.
그러나 소망의 밧줄이
없다면 나와 함께 오르막
길을 걸어가는 동안 머리
를 푹 숙인 채로 발을
질질 끌며 갈 수도 있지.
소망을 품으면 지친발이
아니라, 저 높은 길에서
볼 수 있는 영광스러운
관점으로 시선이 높아지지.
나아가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길이 궁극적
으로 천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임을 깨달을
수 있을 거란다.
빛나는 이 목적지를 생각
하면 앞에 놓인 길이 험난
하던지 평탄하든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동경 올림픽이 진행중입니다.
금메달의 목표가 있었기에
근육의 이탈의 아픔도 이겨내
고 금메달의 과녁을 맞혔듯이
믿음의 사람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분의 뜻과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복된 한 날 되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QP_0LF5wJgE
https://youtu.be/8lJ0fplaWWA
https://youtu.be/Fu1FgKZQKT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