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수)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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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28 08:59 조회6,185회 댓글0건본문
ㅡ7월 28일(수)찬송큐티ㅡ
[요일 4:11]사랑 안에 두려움
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두려움
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에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지저스 콜링을 만난 후 가장
큰 축복은 내 안에 주님과의
신뢰로 인한 쉼과 자유와 평
안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친구
되신 주님께 나의 흉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허물
없이 보여드리며 주님의 도
움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고자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baSlqyEmXnE
https://youtu.be/JwuwALWe1IE
https://youtu.be/ZVBUSeWxH2Q
[요일 4:11]사랑 안에 두려움
이 없고 온전한 사랑의 두려움
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사랑에 존재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도록
하렴.
너의 어떤 면도 나에게
감추지 마라.
너를 안팎으로 잘 알기에
내게 "잘 포장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쓸 것 없다.
내 사랑의 빛에 드러나지
않는 상처는 곪아서 구더기가
슬게 된다.
나에게 '감춘' 비밀스러운
죄는 분열 후 각각 독립적인
생명체로 증식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너를 통제한다.
변화의 능력이 있는 나에게
너를 온전히 맡겨라.
빛나는 내 사랑의 빛이
숨겨진 두려움을 찾아내
파괴하도록 해주렴.
이렇게 하려면 나하고 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 사랑이 가장 깊은 존재
속으로 젖어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누려라.
지저스 콜링을 만난 후 가장
큰 축복은 내 안에 주님과의
신뢰로 인한 쉼과 자유와 평
안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친구
되신 주님께 나의 흉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허물
없이 보여드리며 주님의 도
움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고자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baSlqyEmXnE
https://youtu.be/JwuwALWe1IE
https://youtu.be/ZVBUSeWxH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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