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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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29 09:20 조회6,195회 댓글0건본문
ㅡ7월 29일(목)찬송큐티ㅡ
[요일 2: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해서 내게로 와라.
나는 네 양심에 중심이며,
영혼의 닻과 같다.
네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방황하겠지만,
문제는 그 방황을 어디까지
허락하느냐 여부란다.
짧은 밧줄에 묶인 닻은
약간 표류하다가 곧 줄이
팽팽해져 보트는 다시
중앙으로 오지.
네가 방황하며 내게서
멀어질 때는 네 안에 있는
나의 영이 너를 잡아당겨
내게로 돌아오도록 권고
한단다.
내 임재에 점점 더 주파수를
맞추면, 내 영혼의 닻이 메인
밧줄의 길이가 짧아진다.
이처럼 너는 짧은 거리만
방황하고 나서 곧 내면의
끌어당김을 느끼며 내 안
에 있는 진짜 중심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
면 인생을 멀리 볼 수 있어
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인생 2막을 넘어 3막을
향한 험난한 도전 속에서
오늘도 주님밧줄 붙들고
나갑니다... 코로나와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gWx3Uiwbzrg
https://youtu.be/3bZpF4g0UQ4
[요일 2: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해서 내게로 와라.
나는 네 양심에 중심이며,
영혼의 닻과 같다.
네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방황하겠지만,
문제는 그 방황을 어디까지
허락하느냐 여부란다.
짧은 밧줄에 묶인 닻은
약간 표류하다가 곧 줄이
팽팽해져 보트는 다시
중앙으로 오지.
네가 방황하며 내게서
멀어질 때는 네 안에 있는
나의 영이 너를 잡아당겨
내게로 돌아오도록 권고
한단다.
내 임재에 점점 더 주파수를
맞추면, 내 영혼의 닻이 메인
밧줄의 길이가 짧아진다.
이처럼 너는 짧은 거리만
방황하고 나서 곧 내면의
끌어당김을 느끼며 내 안
에 있는 진짜 중심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
면 인생을 멀리 볼 수 있어
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인생 2막을 넘어 3막을
향한 험난한 도전 속에서
오늘도 주님밧줄 붙들고
나갑니다... 코로나와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gWx3Uiwbzrg
https://youtu.be/3bZpF4g0U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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