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맥추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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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04 10:04 조회6,161회 댓글0건본문
-7월 4일(주일)찬송큐티-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
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
을 송축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너는
내 왕좌 앞에 거하는 천사들
무리에 합류한단다.
네 귀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테지만, 너의
찬양과 감사는 하늘에서
또렷하게 울려 퍼진단다.
간구 또한 내 귀에 들리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감사할 때
내 마음에 이르는 길이
말끔히 치워진다.
너와 나 사이에 활짝 길이
열리면 나의 축복은 너에게
풍성하게 깃들지.
가장 큰 복은 내 곁에
가까이 머물러 내 임재의
풍성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
는 일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찬양과
감사 올리기를 종일토록
훈련하렴....
오늘은 맥추감사주일 한 해
의 절반을 마감하고 새롭게
후반전을 출발하는 복된 주일
주의 궁정에서 주님께 감사
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영광 받아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L0deqPPbh9M
https://youtu.be/Yicmec3UJbI
https://youtu.be/pZuW2CV0mXY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
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
을 송축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너는
내 왕좌 앞에 거하는 천사들
무리에 합류한단다.
네 귀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테지만, 너의
찬양과 감사는 하늘에서
또렷하게 울려 퍼진단다.
간구 또한 내 귀에 들리지만
무엇보다도 네가 감사할 때
내 마음에 이르는 길이
말끔히 치워진다.
너와 나 사이에 활짝 길이
열리면 나의 축복은 너에게
풍성하게 깃들지.
가장 큰 복은 내 곁에
가까이 머물러 내 임재의
풍성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
는 일이다.
나에게 끊임없이 찬양과
감사 올리기를 종일토록
훈련하렴....
오늘은 맥추감사주일 한 해
의 절반을 마감하고 새롭게
후반전을 출발하는 복된 주일
주의 궁정에서 주님께 감사
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영광 받아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L0deqPPbh9M
https://youtu.be/Yicmec3UJbI
https://youtu.be/pZuW2CV0m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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