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월)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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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12 11:34 조회6,070회 댓글0건본문
ㅡ7월 12일(월)찬송큐티ㅡ
(행 4: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서 멀어졌다고 느낄 때는
언제든 나를 사랑하는 신뢰를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이 단순한 기도에는 내 임재를
인식하도록 회복하는 능력이
있단다.
세상에서 내 이름은 끊임없이
오용되어 어떤 사람들은 심지
어 저주하는 말로 사용하지.
이와 같은 언어폭력은 하늘에
까지 닿아 하나 하나 내 귀에
들리고 기록된다.
네가 신뢰하며 내 이름을 부를
때, 저주하는 말에 시달린 귀가
달래지는구나.
세상이 이를 갈고 내 이름을
뱉어내며 신성을 모독한다
해도, 나를 신뢰하는 자녀가
'예수님'이라는 고백을 이길
수 없단다.
우리 모두에게 복 주는 내
이름의 능력은 네가 이해 할
수 있는 영역 그 이상이란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예수님“
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하여
모든 사건과 어려움들을 극복
하고 승리하는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N7-DAiPbIU
https://youtu.be/0vKVneoX2tY
(행 4: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서 멀어졌다고 느낄 때는
언제든 나를 사랑하는 신뢰를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이 단순한 기도에는 내 임재를
인식하도록 회복하는 능력이
있단다.
세상에서 내 이름은 끊임없이
오용되어 어떤 사람들은 심지
어 저주하는 말로 사용하지.
이와 같은 언어폭력은 하늘에
까지 닿아 하나 하나 내 귀에
들리고 기록된다.
네가 신뢰하며 내 이름을 부를
때, 저주하는 말에 시달린 귀가
달래지는구나.
세상이 이를 갈고 내 이름을
뱉어내며 신성을 모독한다
해도, 나를 신뢰하는 자녀가
'예수님'이라는 고백을 이길
수 없단다.
우리 모두에게 복 주는 내
이름의 능력은 네가 이해 할
수 있는 영역 그 이상이란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예수님“
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하여
모든 사건과 어려움들을 극복
하고 승리하는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N7-DAiPbIU
https://youtu.be/0vKVneoX2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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