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수)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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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6-09 11:00 조회6,400회 댓글0건본문
ㅡ6월 9일(수)찬송큐티ㅡ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사랑 안에 살기를 구해야
할 것은 이 사랑이 허다한
죄를 너와 다른 사람의 죄를
덮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빛으로 만들어진
외투처럼 입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내 시각으로 그들을
보는 일과 같다.
그런데 네 모습이 나는
참 기쁘구나.
내 몸 된 믿음의 지체가 내
임재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으면 좋겠구나.
자그마한 어두움 때문이라도
내 사랑의 빛이 희미해지는
것이 나는 슬프단다.
내게로, 너의 첫사랑에게로
돌아오려무나.
장엄한 거룩함 속에 거하는
나를 바라보려무나.
그러면 내 사랑이 다시 한번
너를 빛으로 감쌀 거란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듯이 오늘도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덧입고
희망의 나래를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주님의 임재의 빛으로 나를
비쳐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3U2q46GdFHg
https://youtu.be/uv-jD9ItNH0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사랑 안에 살기를 구해야
할 것은 이 사랑이 허다한
죄를 너와 다른 사람의 죄를
덮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빛으로 만들어진
외투처럼 입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내 시각으로 그들을
보는 일과 같다.
그런데 네 모습이 나는
참 기쁘구나.
내 몸 된 믿음의 지체가 내
임재의 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으면 좋겠구나.
자그마한 어두움 때문이라도
내 사랑의 빛이 희미해지는
것이 나는 슬프단다.
내게로, 너의 첫사랑에게로
돌아오려무나.
장엄한 거룩함 속에 거하는
나를 바라보려무나.
그러면 내 사랑이 다시 한번
너를 빛으로 감쌀 거란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듯이 오늘도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덧입고
희망의 나래를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주님의 임재의 빛으로 나를
비쳐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3U2q46GdFHg
https://youtu.be/uv-jD9ItN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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