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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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6-17 09:49 조회6,277회 댓글0건본문
ㅡ6월 17일(목)찬송큐티ㅡ
[잠 31: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
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네 짐을 가볍게
하고 네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
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여유. 쉼. 웃음. 행복.
기쁨 이 귀한 선물들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단 조건은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나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의심. 염려.
불안이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짊을 탁자에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생수마시려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27V8Glxnaso
https://youtu.be/IHBIGA24XgI
[잠 31: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
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네 짐을 가볍게
하고 네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
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여유. 쉼. 웃음. 행복.
기쁨 이 귀한 선물들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단 조건은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나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의심. 염려.
불안이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짊을 탁자에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생수마시려 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27V8Glxnaso
https://youtu.be/IHBIGA24X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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