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토)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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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03 10:06 조회6,036회 댓글0건본문
-7월 3일(토)찬송큐티-
(눅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들을 서로서로,
그리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놀이를 하는구나. 하지만
나만이 능력있는 판사이며,
그런 내가 내 피로 네
죗값을 치렀다.
네가 받은 무죄 선고는
비할 수 없는 내 희생으로
대가를 치룬 결과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자녀
가 서로를 정죄할 때나
자기 혐오에 빠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나와 가까이 살면서 내 말을
받아들이면 성령이 필요대로
너를 인도하고 바로잡는다.
내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는
일은 결코 없단다.
윤석열장모의 구속을 보면
서 무죄와 유죄의 잣대가
혼미하다. 법은 정의롭고
공평해야 하는데 정권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 혼미
스럽다.
그러나 죄사함에 대한
주님의 판결은 오늘도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하기
에 부족함이 없다.
오늘도 나를 정죄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덧입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ARjAaBAWDY
https://youtu.be/RG5WBhloQH4
(눅 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들을 서로서로,
그리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놀이를 하는구나. 하지만
나만이 능력있는 판사이며,
그런 내가 내 피로 네
죗값을 치렀다.
네가 받은 무죄 선고는
비할 수 없는 내 희생으로
대가를 치룬 결과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자녀
가 서로를 정죄할 때나
자기 혐오에 빠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나와 가까이 살면서 내 말을
받아들이면 성령이 필요대로
너를 인도하고 바로잡는다.
내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는
일은 결코 없단다.
윤석열장모의 구속을 보면
서 무죄와 유죄의 잣대가
혼미하다. 법은 정의롭고
공평해야 하는데 정권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 혼미
스럽다.
그러나 죄사함에 대한
주님의 판결은 오늘도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하기
에 부족함이 없다.
오늘도 나를 정죄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의
능력을 덧입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ARjAaBAWDY
https://youtu.be/RG5WBhloQ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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