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화)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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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7-06 09:11 조회6,247회 댓글0건본문
-7월 6일(화)찬송큐티-
(출 3:5) 하나님이 이르시
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성부 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나의 자녀요,
네가 져야하는 가장 풍요
로운 의무는 내개 헌신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
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 일을 뒤로 밀쳐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 하곤
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다.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 소리 말고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사는 곳은 거룩한
땅 이란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화재발생을 알리는 비상벨
이 울리고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현장으로
달려가 조치를 취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
하였다.
찬송 큐티를 작성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일들이
터지니 당황스럽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일과 사역을 잘 감당하는
행복한 하루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b76WRFyOnIA
https://youtu.be/37coHU14t6o
https://youtu.be/idS8TzeKh8g
(출 3:5) 하나님이 이르시
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성부 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나의 자녀요,
네가 져야하는 가장 풍요
로운 의무는 내개 헌신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
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 일을 뒤로 밀쳐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 하곤
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다.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 소리 말고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사는 곳은 거룩한
땅 이란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화재발생을 알리는 비상벨
이 울리고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현장으로
달려가 조치를 취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
하였다.
찬송 큐티를 작성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일들이
터지니 당황스럽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일과 사역을 잘 감당하는
행복한 하루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b76WRFyOnIA
https://youtu.be/37coHU14t6o
https://youtu.be/idS8TzeKh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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