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화) 찬송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6-15 08:52 조회6,299회 댓글0건본문
ㅡ6월 15일(화) 찬송큐티ㅡ
[시 130:5] 나는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
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함 속에서 나를
신뢰하며 내게 나올 때
너는 강해진다.
너는 고요한 가운데
침묵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단다.
그러니 감각에 의지해
나를 보려 노력하는 것은
헛될 뿐이란다.
이 세대는 감각적인 자극을
지나치게 추구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막아 버린단다.
눈에 보이는 이 세계는
여전히 내 영광을 드러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에게
알린단다.
나와 너 단둘이만 보내는
교제의 시간은 눈과 귀를
열어 주는 최고의 방법
이란다.
그렇게 해서 다시 세계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인식하게
된단다.
주님과의 속삭임...
주님과의 소통 ...
주님과 함께하는 임재의
기쁨...그 은혜와 사랑을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하
리요...
나에게는 그런 주님이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시기에 오늘도 주님과의
밀월을 시간을 나누렵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g_wXn8X45ls
https://youtu.be/TuyO7_DRSVU
[시 130:5] 나는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
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함 속에서 나를
신뢰하며 내게 나올 때
너는 강해진다.
너는 고요한 가운데
침묵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단다.
그러니 감각에 의지해
나를 보려 노력하는 것은
헛될 뿐이란다.
이 세대는 감각적인 자극을
지나치게 추구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막아 버린단다.
눈에 보이는 이 세계는
여전히 내 영광을 드러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에게
알린단다.
나와 너 단둘이만 보내는
교제의 시간은 눈과 귀를
열어 주는 최고의 방법
이란다.
그렇게 해서 다시 세계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인식하게
된단다.
주님과의 속삭임...
주님과의 소통 ...
주님과 함께하는 임재의
기쁨...그 은혜와 사랑을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하
리요...
나에게는 그런 주님이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시기에 오늘도 주님과의
밀월을 시간을 나누렵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g_wXn8X45ls
https://youtu.be/TuyO7_DRSVU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