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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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6-02 08:48 조회6,216회 댓글0건본문
ㅡ6월 2일(수)찬송큐티ㅡ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
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
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
들만의 경건한 방식에 불과
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꽁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
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고 있단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
나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재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
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며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하나님 됨을 알라는
말씀 앞에 잠잠히 엎드려
주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 어떤 분주함보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주님의
인도함을 구하는 삶을 통해
나를 부르신 주님의 영광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IkzfATJGVR0
https://youtu.be/ZsKvAeVe6cc
https://youtu.be/yW-lkfNiwgg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치유하는 동안 너는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내 평안을 받아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 됨을
알아라.
수많은 율법을 만든 바리
새인이 창조한 실체는 자신
들만의 경건한 방식에 불과
하니 그들과 같이 되지 마라.
그들은 스스로 만든 규율에
꽁꽁 매인 나머지 나를 보지
못했단다.
오늘날도 수많은 그리스도인
이 스스로 만든 율법에
휘둘리고 있단다.
그들은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율법 실천을 두고
있단다.
나를 닮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와 친밀한
교재를 나누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내 앞에 내려
놓고 쉬면서 그저 잠잠히
있으며 내가 하나님 됨을
알면 된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하나님 됨을 알라는
말씀 앞에 잠잠히 엎드려
주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 어떤 분주함보다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주님의
인도함을 구하는 삶을 통해
나를 부르신 주님의 영광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IkzfATJGVR0
https://youtu.be/ZsKvAeVe6cc
https://youtu.be/yW-lkfNiw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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