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월) 찬송ㅁ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6-14 10:47 조회6,266회 댓글0건본문
ㅡ06월 14일(월)찬송큐티ㅡ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
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왔다.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너를
알았지.
수년간 너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 없는 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맸다.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너를
좇았고, 내 사랑의 팔로
너를 안고자 갈망했단다.
때가 찼을 때 너에게 나를
나타냈지, 절망의 바다에서
너를 건져 견고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때로 너는 벌거벗은 채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에 노출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지.
나는 너에게 그 무엇보다
귀한 나의 공의의 겉옷을
덮어준다.
너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지
만 그 시작과 끝은 영원
속에 감추어져 있단다.
의미는 너의 생각 속에,
조화는 너의 마음에 넣어
두었다. 나와 함께 내 노래
를 부르자꾸나.
오늘은 백신을 맞는 날
입니다. 괜스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 주간
이런 걱정과 불안들이
나를 엄습해 올지라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므로
모든 일에서 평강의 노래
를 부를 수 있도록 축복
하소서!
나를 세우시고 붙드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L13AZl4zL-M
https://youtu.be/-BpKsBxdq5s
https://youtu.be/D4nLyQH1sRo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
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왔다. 시간이
시작하기도 전에 너를
알았지.
수년간 너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 없는 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찾아 헤맸다.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너를
좇았고, 내 사랑의 팔로
너를 안고자 갈망했단다.
때가 찼을 때 너에게 나를
나타냈지, 절망의 바다에서
너를 건져 견고한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때로 너는 벌거벗은 채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내 빛에 노출된 것처럼
느끼기도 하지.
나는 너에게 그 무엇보다
귀한 나의 공의의 겉옷을
덮어준다.
너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지
만 그 시작과 끝은 영원
속에 감추어져 있단다.
의미는 너의 생각 속에,
조화는 너의 마음에 넣어
두었다. 나와 함께 내 노래
를 부르자꾸나.
오늘은 백신을 맞는 날
입니다. 괜스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 주간
이런 걱정과 불안들이
나를 엄습해 올지라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므로
모든 일에서 평강의 노래
를 부를 수 있도록 축복
하소서!
나를 세우시고 붙드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L13AZl4zL-M
https://youtu.be/-BpKsBxdq5s
https://youtu.be/D4nLyQH1sR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