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화)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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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5-04 08:59 조회6,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https://youtu.be/0aw7YLVR8cQ 2698회 연결
본문
ㅡ5월 4일(화)찬송큐티ㅡ
[시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
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 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한 아침,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
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내게 헌신하면 네 안에
서 내영이 깃들고, 나아
가 내영이 충만해 차고
넘친단다.
세상에서 부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단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
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높은 산에 올라 팔을 높이
펼치며 긴 숨을 들이쉬듯
주님의 임재를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봄의 꽃향기.. 모두가 날
품어주듯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속에 풍성한 하루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qvf3OT2-oIs
https://youtu.be/0aw7YLVR8cQ
[시 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
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 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한 아침, 내 임재의
이슬로 싱그러울 때
나를 만나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움
으로 예배해라.
거룩한 내 이름을
노래해라.
내게 헌신하면 네 안에
서 내영이 깃들고, 나아
가 내영이 충만해 차고
넘친단다.
세상에서 부자라 일컫는
사람들은 손아귀에 잡고
놓지를 않지.
하지만 내가 주는 복을
받으려면 손을 활짝
펼쳐 헌신해야 한단다.
나와 내 길에 더욱 헌신
하면 표현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너를
더욱 채울 거란다.
높은 산에 올라 팔을 높이
펼치며 긴 숨을 들이쉬듯
주님의 임재를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봄의 꽃향기.. 모두가 날
품어주듯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속에 풍성한 하루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qvf3OT2-oIs
https://youtu.be/0aw7YLVR8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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