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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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5-19 08:59 조회6,686회 댓글0건본문
ㅡ5월 19일(수)찬송큐티ㅡ
[사 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
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날개 아래서 얼마나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는 정해진 사실이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와
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너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있으며 어떤 일도
목적지로 향하는 너를
막을 수 없다.
그곳에서 너는 나와 얼굴
을 마주하여 볼 것이며,
네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준으로도 측량할 수
없이 클 거란다.
내 임재가 보장된 약속
이라고 해서 네 감정까지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네가 잊어버릴 때면 너는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 자리에 평안이 깃들었
다면 그것은 네가 내 영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하는
나를 의식하며 삶의
여정을 걸어라.
내가 항상 주를 의지하고
높이며 찬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저를 불러
세우신 목적이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리라...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4ppceianIdo
https://youtu.be/gzeBkgSPxdo
[사 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
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날개 아래서 얼마나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는 정해진 사실이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와
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너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있으며 어떤 일도
목적지로 향하는 너를
막을 수 없다.
그곳에서 너는 나와 얼굴
을 마주하여 볼 것이며,
네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준으로도 측량할 수
없이 클 거란다.
내 임재가 보장된 약속
이라고 해서 네 감정까지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네가 잊어버릴 때면 너는
외롭고 두려울 것이다.
그 자리에 평안이 깃들었
다면 그것은 네가 내 영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언제나 너와 함께하는
나를 의식하며 삶의
여정을 걸어라.
내가 항상 주를 의지하고
높이며 찬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저를 불러
세우신 목적이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리라...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4ppceianIdo
https://youtu.be/gzeBkgSP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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