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2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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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8-01 21:34 조회196회 댓글0건본문
08월02일(금)찬송큐티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히틀러가 나치 수용소
에 유대인을 가두고
학살을 명령했을 때,
양심있는 독일 군인들
은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자 히틀러가 쓴
방법은 수용소의
화장실을 반으로 줄이
게 했다. 포로들은 하
루에 딱 두 번 화장실
을 갈 수 있었지만
수만 명이 넘는 인원
이 줄만 서다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참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데서나 볼일을 봤다.
똥물에 더럽혀지고
지저분해진 모습을
본 당시 독일군은
유대인을 짐승처럼
여기게 되었다.
이런 지옥 같은 환경
에서도 아침에 받는
물 한 잔을 아껴 이를
닦고 몸을 씻는 사람
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수용
소에서 살아남았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어두울지라도 그리스도
인들은 희망을 잃어서
는 안된다.
성도를 넘어트리려는
마귀의 간교에 빠지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수용소의 유대인들이
삶을 포기한 것은 환경
에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높은 자존감
을 갖도록 좋은 자아상
과 영성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회사에서도 꿈을 포기
한 사람들은 낮은 자존
감을 가지고 마지못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꿈을 쫓는 사람들이다.
일할 것을 찾아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https://youtu.be/FICl1QfXXQo?si=AIEibXxmDW_ggFTE
https://youtu.be/s_Hmg2FnvZs?si=dy03bIPu7IHVsDp7
https://youtu.be/pUidB5D6NsA?si=4W_3bpcwjvNXP0B5
[시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히틀러가 나치 수용소
에 유대인을 가두고
학살을 명령했을 때,
양심있는 독일 군인들
은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자 히틀러가 쓴
방법은 수용소의
화장실을 반으로 줄이
게 했다. 포로들은 하
루에 딱 두 번 화장실
을 갈 수 있었지만
수만 명이 넘는 인원
이 줄만 서다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참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데서나 볼일을 봤다.
똥물에 더럽혀지고
지저분해진 모습을
본 당시 독일군은
유대인을 짐승처럼
여기게 되었다.
이런 지옥 같은 환경
에서도 아침에 받는
물 한 잔을 아껴 이를
닦고 몸을 씻는 사람
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수용
소에서 살아남았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어두울지라도 그리스도
인들은 희망을 잃어서
는 안된다.
성도를 넘어트리려는
마귀의 간교에 빠지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
ㅡ✝Jesus Calling✝ㅡ
수용소의 유대인들이
삶을 포기한 것은 환경
에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높은 자존감
을 갖도록 좋은 자아상
과 영성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회사에서도 꿈을 포기
한 사람들은 낮은 자존
감을 가지고 마지못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꿈을 쫓는 사람들이다.
일할 것을 찾아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https://youtu.be/FICl1QfXXQo?si=AIEibXxmDW_ggFTE
https://youtu.be/s_Hmg2FnvZs?si=dy03bIPu7IHVsDp7
https://youtu.be/pUidB5D6NsA?si=4W_3bpcwjvNXP0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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