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1일(주일)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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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4-08-10 22:18 조회167회 댓글0건본문
08월11일(주일)찬송큐티
[왕상 18:41]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
엘리야는 소망에 찬 사람
이었습니다. 그는 소망의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
고, 자신을 통해 하나님
이 하실 일을 기대했기
때문에 아무리 어둠과
혼동 가운데 처해도 결코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낙심하지
않으니 그의 사환은
일곱 번째 다녀와서는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
나이다.”라고 말했습니
다.
잠시 후 하늘이 먹구름
으로 캄캄해지더니 큰
비가 내렸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아주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
하실 때 신실하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바람이나 지진이나 불
이 없어도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사람의 손
보다 더 작은 구름이
보여도 그렇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그분은 전능하
시고 신실하시고 영원
토록 동일하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주의
말씀을 믿고 신뢰합니다.
그분은 무감각한 우상이
아니라 전능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놀라
운 일들을 보았고 여전히
신실하시다고 믿었습니다.
들리는 것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그 분의 신실
하심에 거하고자 오늘도
주님전으로 향합니다.
예배를 통해 여호와의
완전한 뜻을 겸손하게
배우며 그분의 사랑안에
서 쉼과 평안을 얻게
하소서!
…………………………
https://youtu.be/HxPy-Vk3GPc?si=kUzull87j0bte0Gj
https://youtu.be/a4gSoX7-c28?si=Qi2dQypORdPxpwGW
https://youtu.be/adTpss2dkrA?si=amDKBoCx81shdwP_
[왕상 18:41]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
엘리야는 소망에 찬 사람
이었습니다. 그는 소망의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
고, 자신을 통해 하나님
이 하실 일을 기대했기
때문에 아무리 어둠과
혼동 가운데 처해도 결코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낙심하지
않으니 그의 사환은
일곱 번째 다녀와서는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
나이다.”라고 말했습니
다.
잠시 후 하늘이 먹구름
으로 캄캄해지더니 큰
비가 내렸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아주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
하실 때 신실하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바람이나 지진이나 불
이 없어도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사람의 손
보다 더 작은 구름이
보여도 그렇게 시작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그분은 전능하
시고 신실하시고 영원
토록 동일하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주의
말씀을 믿고 신뢰합니다.
그분은 무감각한 우상이
아니라 전능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놀라
운 일들을 보았고 여전히
신실하시다고 믿었습니다.
들리는 것 없고, 보이는
것 없어도 그 분의 신실
하심에 거하고자 오늘도
주님전으로 향합니다.
예배를 통해 여호와의
완전한 뜻을 겸손하게
배우며 그분의 사랑안에
서 쉼과 평안을 얻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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