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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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5-20 10:08 조회6,634회 댓글0건본문
ㅡ5월 20일(목)찬송큐티-
[요일 1:7] 그가 빛 가운
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
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
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죄의 무게가 너를
짓누를 때 내게로 와라.
너의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데, 네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나는 그 잘못
에 대해 전부 알고
있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머물면서 용서와 정결케
함, 치유를 받아라.
너를 내 공의로 덧입혔기
에 어떤 것도 내게서
너를 떨어뜨릴 수 없단다.
네가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에 나는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일으켜 세운다.
인간은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치려는 경향이 있어
어둠 속으로 숨으려고
한단다.
거기에서 자기 연민, 부인,
자기 의, 비난, 그리고
증오 등에 탐닉하지...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
며, 나의 빛은 어둠을 몰아
낸다.
내게 가까이 와서 내 빛이
너를 감사 안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평안이 깆든
단다.
내가 걷고자 하는 길에서
얻고자하는 목표들이
너무 많아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늘 내면의 소리
귀 기울이며 주님을 앙망
하며 살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ZqN9aS2S3L0
https://youtu.be/Fdoo0Yh_vJM
https://youtu.be/3e0tWc9XeeQ
[요일 1:7] 그가 빛 가운
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
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
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죄의 무게가 너를
짓누를 때 내게로 와라.
너의 잘못을 고백해야
하는데, 네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나는 그 잘못
에 대해 전부 알고
있단다.
내 임재의 빛 가운데
머물면서 용서와 정결케
함, 치유를 받아라.
너를 내 공의로 덧입혔기
에 어떤 것도 내게서
너를 떨어뜨릴 수 없단다.
네가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에 나는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일으켜 세운다.
인간은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치려는 경향이 있어
어둠 속으로 숨으려고
한단다.
거기에서 자기 연민, 부인,
자기 의, 비난, 그리고
증오 등에 탐닉하지...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
며, 나의 빛은 어둠을 몰아
낸다.
내게 가까이 와서 내 빛이
너를 감사 안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평안이 깆든
단다.
내가 걷고자 하는 길에서
얻고자하는 목표들이
너무 많아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늘 내면의 소리
귀 기울이며 주님을 앙망
하며 살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 +ㅡ
https://youtu.be/ZqN9aS2S3L0
https://youtu.be/Fdoo0Yh_vJM
https://youtu.be/3e0tWc9Xe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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