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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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5-02 09:04 조회1,572회 댓글0건본문
ㅡ5월 1일(토)찬송큐티ㅡ
[눅 1:79] 어둠과 죽음
의 그늘에 낮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
의 길로 인도하시리로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은 '지금 여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
틈새로 물 빠져나가듯
일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미래를 걱정하거나
또는 지금보다, 여기보다
더 나은 시간과 장소를
기대하면서 현재를
회피한다.
자신들이 시간과 장소
에 어쩔 수 없이 제한을
받는 피조물 이라는
점을 잊는다.
그렇게 오직 '지금 여기'
에만 함께 동행하는,
자신들을 지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지.
나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이의 하루에는
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생생히 나타난다.
나와 열정적으로 교제하
노라면 세상일을 걱정할
시간 따위는 도무지 없음
을 깨닫는다.
그렇게 해서 내 영이 너의
걸음을 인도해 평안의 길
을 걷도록 하는 자유를
얻는 거란다.
날마다 나와 교제하기
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 내가 걷는 발걸음
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의지하고 나갑니다.
ㅡ✝Jesus Calling✝ㅡ
[눅 1:79] 어둠과 죽음
의 그늘에 낮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
의 길로 인도하시리로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은 '지금 여기'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
틈새로 물 빠져나가듯
일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미래를 걱정하거나
또는 지금보다, 여기보다
더 나은 시간과 장소를
기대하면서 현재를
회피한다.
자신들이 시간과 장소
에 어쩔 수 없이 제한을
받는 피조물 이라는
점을 잊는다.
그렇게 오직 '지금 여기'
에만 함께 동행하는,
자신들을 지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지.
나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이의 하루에는
나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생생히 나타난다.
나와 열정적으로 교제하
노라면 세상일을 걱정할
시간 따위는 도무지 없음
을 깨닫는다.
그렇게 해서 내 영이 너의
걸음을 인도해 평안의 길
을 걷도록 하는 자유를
얻는 거란다.
날마다 나와 교제하기
를 원하시는 주님!
오늘 내가 걷는 발걸음
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의지하고 나갑니다.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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