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3월 16일(화)ㅡ
[잠 17:22] 마음의 즐거움
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
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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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을 깨닫는 것은 좋은
일이다.

바로 그 깨달음을 덕분에
너의 힘이 되는 나를 계속
해서 바라보기 때문이지.

풍성한 삶은 지속적으로 나를 의지하며 사는 삶
이란다.

미리 생각해 둔 틀 안에
오늘 하루를 끼워 맞추고
애쓰는 대신 쉼을 누리며
내가 행하는 일을 주목하렴.

그러면 너는 자유로워지고,
나아가 너를 위에 세운
계획이 한눈에 보일 거란다.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밝은 마음으로 나와 함께
웃어보렴.

내가 네 편인데 걱정 할
일이 뭐가 있니? 어떤 일
에든지 너를 준비시킬 수
있다.

또한 하루가 힘들수록
너를 돕고자 하는 나의
열망은 더욱 커진다.

걱정은 너를 내 존재
안에 넣고 꽁꽁 싸매 네
생각 안에 널 가두어 버린
단다.

나를 바라보고 내 이름을
속삭일 때 그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며 도움을
받는다.

나에게 중심을 맞춰라.

그러면 내 임재 가운데
평안을 찾게 될 것이다.

걱정, 근심, 염려, 초조함
등이 나를 가두지 않도록
주님과 열린 대화의 창을
늘 가까이 두게 하소서!

그래서 SOS, 감사 찬양
등을 통해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gDEJA6u94GY
https://youtu.be/CA8NAttaW_A
https://youtu.be/q-UQF68wM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