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3월 08일(월)ㅡ
[시 63:7~8]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
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
이 주를 가까이 따르리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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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너를 돕고 싶구나.

네가 맞닥뜨려야 할 도전
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단다.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감당해 가면서
순간순간 무력함을 느낄
수 있다.

그와 같은 순간에 고집
부리며 혼자 버거워할지,
아니면 나를 의뢰하는
겸손한 발걸음으로
걸을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

알고 보면 네 삶의 순간
순간은 모두 선택으로
이루어진단다.

다만, 어려운 일 앞에서는
그 선택 과정이 더 도드라
져 보이는 거란다.

그러니 네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시험은 오직 내게만 의지함
을 배우게 하는 선물이란다.

삶의 버거운 짐을 지고 나갈
때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 중압감을 느낄 때
조용히 두 눈을 감고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구하면 반드시
그 길을 가르쳐 주심을 믿습
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운 과제
는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신호인줄 알고 그 앞에 엎드
리는 지혜로운 자 되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Uw8ALWB2dbw
https://youtu.be/3Bx-zFsmgm8
https://youtu.be/yVEfJTzQK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