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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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3-19 10:29 조회5,831회 댓글0건본문
ㅡ03월 19일(금)ㅡ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내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
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
롭게 하기 원한다.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
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
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
https://youtu.be/8PPR6_U7GpA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내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
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
롭게 하기 원한다.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
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
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
https://youtu.be/8PPR6_U7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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