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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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3-27 21:43 조회5,996회 댓글0건본문
ㅡ03월 27일(토)ㅡ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
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잠잠해라.
무수히 많은 일로 혼란한
때에도 그렇게 해라.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내 임재 속에서 네가 기다
리는 동안 나는 네 안에서
가장 좋은 일을 행한단다.
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는 일이지.
내가 너에게 주는 것들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내가 주는 것이지만,
너에게 건네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내가 위대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나도 더없이 기쁘지만,
내가 주는 복을
우상으로 삼을 때는
더없이 슬프단다.
너의 첫 사랑인 나에게서
네 마음을 빼앗아 가는
모든 복이 우상이다.
나를 네 마음의 궁극적인
갈망으로 삼으라.
모든 선물 가운데 최고인
네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라.
오늘도 푯대 되시는 주님
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오늘은 전주 우석대를 가
면서 7080세대 포크송을
들으면서 차창 밖 벚꽃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니 과
거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덕택에 지루함 없이 도착
했습니다.
9시부터 저녁7시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수업 잘 감당
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XS949hzzfso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
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임재 안에서 잠잠해라.
무수히 많은 일로 혼란한
때에도 그렇게 해라.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내 임재 속에서 네가 기다
리는 동안 나는 네 안에서
가장 좋은 일을 행한단다.
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너를 새롭게 하는 일이지.
내가 너에게 주는 것들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내가 주는 것이지만,
너에게 건네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내가 위대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를 축복하는 일은
나도 더없이 기쁘지만,
내가 주는 복을
우상으로 삼을 때는
더없이 슬프단다.
너의 첫 사랑인 나에게서
네 마음을 빼앗아 가는
모든 복이 우상이다.
나를 네 마음의 궁극적인
갈망으로 삼으라.
모든 선물 가운데 최고인
네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라.
오늘도 푯대 되시는 주님
만 바라보고 나갑니다.
오늘은 전주 우석대를 가
면서 7080세대 포크송을
들으면서 차창 밖 벚꽃을
바라보며 달리다 보니 과
거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
덕택에 지루함 없이 도착
했습니다.
9시부터 저녁7시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수업 잘 감당
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XS949hzzf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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