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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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2-24 09:00 조회6,095회 댓글0건본문
ㅡ2월 24일(수)ㅡ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
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
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회사에 들어서면 멋진 꽃꽂이
가 나를 환하게 웃으며 황홀
감에 젖어들게 한다. 여러
꽃들 중에 조화와 같이 정교하게
생긴 꽃 이름을 물으니 버터
플라이라고 한다.
주님도 나를 세상에 보내며
이렇게 꽃처럼 많은 사람들에
게 행복과 기쁨을 주라고
하시는데 ... 과연 나는 주님
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살고 있는가? 물음에 부끄러움
뿐이다.
주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52D1oX9XtJg
https://youtu.be/1GrCzPEyVVw
https://youtu.be/ryznKg5HrKE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
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
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
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회사에 들어서면 멋진 꽃꽂이
가 나를 환하게 웃으며 황홀
감에 젖어들게 한다. 여러
꽃들 중에 조화와 같이 정교하게
생긴 꽃 이름을 물으니 버터
플라이라고 한다.
주님도 나를 세상에 보내며
이렇게 꽃처럼 많은 사람들에
게 행복과 기쁨을 주라고
하시는데 ... 과연 나는 주님
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살고 있는가? 물음에 부끄러움
뿐이다.
주님 오늘도 부족하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52D1oX9XtJg
https://youtu.be/1GrCzPEyVVw
https://youtu.be/ryznKg5H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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