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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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1-18 11:59 조회6,801회 댓글0건본문
ㅡ1월 18일(월)ㅡ
[합 3: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높은 곳으로 너를
인도 한단다.
단, 늘 오르막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
멀리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는
눈 덮인 봉우리가 보인다
하여 지름길로 선뜻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나를 따르며, 내가 너의 갈
길을 인도하도록 내게 맡겨라.
길을 가는 동안 높은 봉우리
가 손짓하겠지만 내 곁에
바싹 머물러라 .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때에
나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렴.
고난이 닥치는 그 순간에 나를
더 신뢰하고 또 의지해라.
그러면 그 모든 시험보다 더
큰 복이 온단다.
나와 함께 손잡고 가자꾸나.
나는 네 길의 한 걸음까지도
계획해 두었단다.
네 안에 있는 나를 깨달으며
내 손을 단단히 잡으렴.
우리는 함께 해낼 수 있다!
밤새 흰 눈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어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
을 감추고 있습니다.
눈 덮인 길을 걸을 때 조금이
라도 빨리 걷고자 지름길을
택했다가는 엉뚱한 사고를 당
할 수도 있듯이 신앙의 원리를
따라 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이 지켜주시는
평강의 은혜와 축복으로
오늘도 믿음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pJP1lwZPyzI
https://youtu.be/FEqjHQJ69QQ
https://youtu.be/JIVS5FX5rS0
[합 3: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높은 곳으로 너를
인도 한단다.
단, 늘 오르막길만 있는
것은 아니지.
멀리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는
눈 덮인 봉우리가 보인다
하여 지름길로 선뜻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나를 따르며, 내가 너의 갈
길을 인도하도록 내게 맡겨라.
길을 가는 동안 높은 봉우리
가 손짓하겠지만 내 곁에
바싹 머물러라 .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때에
나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렴.
고난이 닥치는 그 순간에 나를
더 신뢰하고 또 의지해라.
그러면 그 모든 시험보다 더
큰 복이 온단다.
나와 함께 손잡고 가자꾸나.
나는 네 길의 한 걸음까지도
계획해 두었단다.
네 안에 있는 나를 깨달으며
내 손을 단단히 잡으렴.
우리는 함께 해낼 수 있다!
밤새 흰 눈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어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
을 감추고 있습니다.
눈 덮인 길을 걸을 때 조금이
라도 빨리 걷고자 지름길을
택했다가는 엉뚱한 사고를 당
할 수도 있듯이 신앙의 원리를
따라 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이 지켜주시는
평강의 은혜와 축복으로
오늘도 믿음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pJP1lwZPyzI
https://youtu.be/FEqjHQJ69QQ
https://youtu.be/JIVS5FX5r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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