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 5일(금)ㅡ
[시 46:2-3]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
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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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굴을 구하면, 내 임재
뿐 아니라 내가 주는 평안도
찾는단다.

내 평안을 받으려면, 신뢰하는
마음으로 내게 마음을 열고,
너의 통제권은 내려놓으렴.

영혼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내 손뿐임을 기억해라.

네 안의 성령에게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네 생각을
다스려 줄 것을 구하렴.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기
때문이다.

매일 만나는 수천 가지 선택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선택은
나를 신뢰할 것인지 아니면
걱정에 매달려 있을지 결정하는
것이란다.

걱정거리가 모두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테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하
기로 선택할 수 는 있지.

나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이니,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
지 나를 신뢰하기를 당부한다.

오늘 하루에도 수천 가지의
선택 속에 결정해야 하는 많은
일들 가운데 얼마나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기쁨으로
결정해야 하는 일은 우리의
또 하나의 과제이다.

내가 신뢰하고 의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이시기
에 오늘도 나는 주님의 얼굴과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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