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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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1-02-13 09:48 조회6,291회 댓글0건본문
ㅡ 2월 13일(토)ㅡ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
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
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축복은, 부활 사건 이후
나를 갈망하는 이에게 주는
표어였다.
조용히 앉아 묵상할 때면
이 평안에 너를 맡기렴.
이 빛나는 평안을 네게 주고
자 나는 범죄자의 형벌을
받아 죽임을 당하지 않았더냐.
내 평안을 풍성하게 그리고
감사함으로 받아라.
이 귀한 보물은 섬세한 아름
다움으로 빛나지만 모든 공격
을 이길 만큼 강력하단다.
왕의 위엄을 지닌 나의
평안을 덧입어라.
네 마음과 생각을 나의 마음
과 생각 가까이 두기를 원한다.
설 연휴 기간에 누리는 여유로
움 속에 주님의 평안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시간차 속에 만나는 가족의
만남이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
니다. 오늘 한날도 그런 소소한
축복과 감사함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ZO74k6ODQg
https://youtu.be/Xdd59tiNA9Q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
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
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축복은, 부활 사건 이후
나를 갈망하는 이에게 주는
표어였다.
조용히 앉아 묵상할 때면
이 평안에 너를 맡기렴.
이 빛나는 평안을 네게 주고
자 나는 범죄자의 형벌을
받아 죽임을 당하지 않았더냐.
내 평안을 풍성하게 그리고
감사함으로 받아라.
이 귀한 보물은 섬세한 아름
다움으로 빛나지만 모든 공격
을 이길 만큼 강력하단다.
왕의 위엄을 지닌 나의
평안을 덧입어라.
네 마음과 생각을 나의 마음
과 생각 가까이 두기를 원한다.
설 연휴 기간에 누리는 여유로
움 속에 주님의 평안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시간차 속에 만나는 가족의
만남이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
니다. 오늘 한날도 그런 소소한
축복과 감사함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ZO74k6ODQg
https://youtu.be/Xdd59tiNA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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