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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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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23 10:51 조회6,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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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2월 23일(수)ㅡ
(시 95:6-7)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
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
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함을 누려라.

너에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모두 필요하다.

오래전 최초의 성탄절에
이루어진 나의성육신 만이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
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 입증할
수 있지.

구원자,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해라.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내안의 살기로 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비추는 빛이 오늘도
환하게 떠올랐습니다. 제 아무
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성을
떨어도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막을 수는 없습니
다.

절망과 신음의 소리가 난무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성탄절은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아기예수님
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는 귀한
축복을 선포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sAj7CXmjRyo
https://youtu.be/cbZEnFzfz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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