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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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31 17:29 조회6,734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30일(수)ㅡ
(요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
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
서 하나님을 알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오직 너에게만 적합한
길로 너를 인도한다.
너는 내게 가까워질수록 더
욱 진정한 모습이 되어 내가
계획한 모습을 잃어간다.
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네가 나와 함께 여행하는 길은
점점 다른 사람들이 걷는 길에
서 갈라져 나오지.
하지만 나는 신비로운 내 지혜
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긴
밀히 교제하면서 이 고독한 길
을 따를 수 있는 능력을 너에게
준단다.
내게 더 완전하게 헌신할수록
더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내 임재로 뒤얽힌 삶은 참으로
아름답단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면서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즐거움을 누려라.
내 안에서 너를 상실함으로
진실한 너를 발견하는 모험에
뛰어들어라.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2020년 마지막 근무가
있는 날이다. 한 해 동안 무탈
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21년 신축년 한해에도 멋지
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여정이
기에 두려움보다는 또 다른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출발
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2021년은 인생 3막을
향한 커다란 도전과 목표가
있기에 주춤거릴 시간이 없습
니다. 주님 감당할 능력과 은혜
를 부어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KZejFGmpfU
https://youtu.be/xG_l6IPmqr0
https://youtu.be/VQ3ENN0ZSOM
(요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
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
서 하나님을 알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오직 너에게만 적합한
길로 너를 인도한다.
너는 내게 가까워질수록 더
욱 진정한 모습이 되어 내가
계획한 모습을 잃어간다.
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네가 나와 함께 여행하는 길은
점점 다른 사람들이 걷는 길에
서 갈라져 나오지.
하지만 나는 신비로운 내 지혜
와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긴
밀히 교제하면서 이 고독한 길
을 따를 수 있는 능력을 너에게
준단다.
내게 더 완전하게 헌신할수록
더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내 임재로 뒤얽힌 삶은 참으로
아름답단다.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면서
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즐거움을 누려라.
내 안에서 너를 상실함으로
진실한 너를 발견하는 모험에
뛰어들어라.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2020년 마지막 근무가
있는 날이다. 한 해 동안 무탈
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21년 신축년 한해에도 멋지
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여정이
기에 두려움보다는 또 다른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출발
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2021년은 인생 3막을
향한 커다란 도전과 목표가
있기에 주춤거릴 시간이 없습
니다. 주님 감당할 능력과 은혜
를 부어주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wKZejFGmpfU
https://youtu.be/xG_l6IPmqr0
https://youtu.be/VQ3ENN0Z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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