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일(수)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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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02 10:46 조회6,811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2일(수)ㅡ
[사 9:6]이는 한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의 어께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 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주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빨리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주님! 오늘 난생처음
년차를 맞이해서 국립수목
원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려
고 했는데 일정이 잘 안 맞
아서 혼자라도 떠나야 겠어
요...어떻게 만든 년차인데
걷고 쉬면서 쉼의 기쁨과
평안을 얻고자 합니다.
주님 내 안에 평강의 왕
으로 오늘도 임재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KTnbnJD6HWg
https://youtu.be/mqLBGQJlsUc
[사 9:6]이는 한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
데 그의 어께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 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주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빨리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주님! 오늘 난생처음
년차를 맞이해서 국립수목
원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려
고 했는데 일정이 잘 안 맞
아서 혼자라도 떠나야 겠어
요...어떻게 만든 년차인데
걷고 쉬면서 쉼의 기쁨과
평안을 얻고자 합니다.
주님 내 안에 평강의 왕
으로 오늘도 임재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KTnbnJD6HWg
https://youtu.be/mqLBGQJls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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