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3일(목)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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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03 12:16 조회6,883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3일(목)ㅡ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
들과 이 어둠의 세상주관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을
상대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마음이 맹렬히 공격받는
다고 놀라지 마라.
사탄은 네가 나와 친밀해
지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우리의 친밀함을 깨뜨리려
무진 애를 쓴다.
전투가 한창일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그 순간 네 싸움은 내 전투가
되고, 너는 그저 나만 믿으면 된단다.
내 이름을 올바로 사용하면
복을 주고, 또 내 이름에는
보호하는 무한의 능력이 있단다.
마지막 때에 내 이름이 선포
되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무릎을 꿇을 것이다.
내 이름을 천박한 욕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그날이 오면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거다.
하지만 신뢰하며 내 이름을
고백하고 내게 나온 자들은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리라.
이 사실은 내가 다시 올 때
까지 네게 가장 큰 소망이다.
예수의 이름은 내 소망이자
나의 기쁨이요 능력입니다.
오늘도 그 이름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주님을 높여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Von4PF-X_ho
https://youtu.be/RKYnczjCDbI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
들과 이 어둠의 세상주관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을
상대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마음이 맹렬히 공격받는
다고 놀라지 마라.
사탄은 네가 나와 친밀해
지는 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우리의 친밀함을 깨뜨리려
무진 애를 쓴다.
전투가 한창일 때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렴.
그 순간 네 싸움은 내 전투가
되고, 너는 그저 나만 믿으면 된단다.
내 이름을 올바로 사용하면
복을 주고, 또 내 이름에는
보호하는 무한의 능력이 있단다.
마지막 때에 내 이름이 선포
되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무릎을 꿇을 것이다.
내 이름을 천박한 욕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그날이 오면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거다.
하지만 신뢰하며 내 이름을
고백하고 내게 나온 자들은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리라.
이 사실은 내가 다시 올 때
까지 네게 가장 큰 소망이다.
예수의 이름은 내 소망이자
나의 기쁨이요 능력입니다.
오늘도 그 이름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주님을 높여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Von4PF-X_ho
https://youtu.be/RKYnczjCD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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