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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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21 12:48 조회6,551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20일(주일)ㅡ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 하였으니 만일 하나
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
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
나면서 인류의 계층에 합류
했을 때, 내 영광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제외하고
감춰졌다.
때로 영광의 빛줄기가 내게
서 빛났는데, 특별히 내가
기적을 행할 때 그랬지...
이 땅에서 생애를 마감할
즈음, 내 아버지의 계획이
허락하는 바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보이라는 조롱과
유혹을 받았었다.
나는 언제라도 천사 군단을
불러내 나를 구원하도록
할 수 있었다.
뜻대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순교자에게 요구되는
자기 통제력을 상상해보렴.
이 모든 일이 네가 지금
누리는 나와의 관계를 주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내
임재를 선포함으로 네 인생
을 내게 받치는 찬양으로
드려라.
구원의 메시아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마지막 주일! '기쁨의 촛불’
을 밝히고 드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 주님의 구원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0nBE3w9KsU4
https://youtu.be/VI6dsMeABpU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 하였으니 만일 하나
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
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
나면서 인류의 계층에 합류
했을 때, 내 영광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제외하고
감춰졌다.
때로 영광의 빛줄기가 내게
서 빛났는데, 특별히 내가
기적을 행할 때 그랬지...
이 땅에서 생애를 마감할
즈음, 내 아버지의 계획이
허락하는 바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보이라는 조롱과
유혹을 받았었다.
나는 언제라도 천사 군단을
불러내 나를 구원하도록
할 수 있었다.
뜻대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순교자에게 요구되는
자기 통제력을 상상해보렴.
이 모든 일이 네가 지금
누리는 나와의 관계를 주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내
임재를 선포함으로 네 인생
을 내게 받치는 찬양으로
드려라.
구원의 메시아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마지막 주일! '기쁨의 촛불’
을 밝히고 드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 주님의 구원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0nBE3w9KsU4
https://youtu.be/VI6dsMeAB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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