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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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12-28 10:55 조회6,625회 댓글0건본문
ㅡ12월 28일(월)ㅡ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피난처이며 힘이고,
어려울 때 언제나 너를 돕는
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에는 격변하는 환경도
포함된다.
미디어 매체는 테러, 연쇄살인,
환경 재앙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
그런 위험에 집중하면서 내가
범사에 피난처 됨을 잊는다면
점점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매일 나의 은혜를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와 상황에 드러내는
데도 미디어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구나.
나는 복을 쏟아 부을 뿐 아니라
명백한 기적 또한 이 땅에 부어
준단다.
네가 나와 가까워지면 주변에
있는 내 임재를 더 많이 보도록
너의 눈을 열어 준단다.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으니 변치 않는 내
임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미디어도 할 수 없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전할 수 있는
특권과 능력을 가지고 오늘도
주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날로 새로운 것들이 출현하는
세상에서 한적한 시간을 내어
주님과 동행하는 이 기적을
통해 새해에도 더 많은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pCtPVq8qit8
https://youtu.be/c2thCaVZNsA
https://youtu.be/cIhOMfWQfek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피난처이며 힘이고,
어려울 때 언제나 너를 돕는
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에는 격변하는 환경도
포함된다.
미디어 매체는 테러, 연쇄살인,
환경 재앙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
그런 위험에 집중하면서 내가
범사에 피난처 됨을 잊는다면
점점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매일 나의 은혜를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와 상황에 드러내는
데도 미디어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구나.
나는 복을 쏟아 부을 뿐 아니라
명백한 기적 또한 이 땅에 부어
준단다.
네가 나와 가까워지면 주변에
있는 내 임재를 더 많이 보도록
너의 눈을 열어 준단다.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으니 변치 않는 내
임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미디어도 할 수 없는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전할 수 있는
특권과 능력을 가지고 오늘도
주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날로 새로운 것들이 출현하는
세상에서 한적한 시간을 내어
주님과 동행하는 이 기적을
통해 새해에도 더 많은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pCtPVq8qit8
https://youtu.be/c2thCaVZ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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