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7월 11일(토)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

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

도 만들지 말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직 나만을 예배 해라.

우상 숭배는 멸망을 

부른다.

이 시대의 우상은 알아

보기가 어려운데, 이는 

오늘날의 거짓 신이 

신앙의 영역 밖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 소유, 지위, 그리고 

자기 발전이 오늘날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내는 

우상의 모습이다.

이 같은 대상 앞에 절 

하지 않도록 경계하렴. 

거짓 신은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으며, 오히려 

탐욕을 더욱 부채질한다.

세상의 우상이 아닌 나를

찾을때, 내가 주는 기쁨

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기쁨

과 평안이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깊은 만족을 

주지.

세상의 화려함은 지극히 

작고 일시적이지만, 내 

임재의 빛은 영원히 장엄

하게 빛난단다.

나와 함께 이 빛 가운데로 

걷자꾸나.

그렇게 등대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어다오.

한국교회가 지금 당하고

있는 어려움속에서도 

등대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초대

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통해 복음이 확산되었듯

코로나를 통해 삶의 현장 

에서 신앙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https://youtu.be/c2thCaVZ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