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 22일(월)ㅡ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
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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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는 매 순간 내가 필요하다.

항상 내가 필요하다는 깨달음
이 네게 가장 큰 힘이다.

이 필요를 잘 다루면 내 임재로
향하는 연결통로가 된다.

하지만 그 길에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위험도 있단다.

자기연민, 자기 집착, 포기
등에 주의해라.

무능함은 나를 의지할지 아니면
절망할지 자꾸만 저울질하게 
만든다.

네 안에 공허감은 문제로 가득
채워지든지 아니면 내 임재로
채워지지.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써,
지금 현재의 순간에 흘러
나오는 단순하면서도 짧은
기도로 나를 의식의 중심에
두어라.

내 이름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나의 임재를 돌이켜 생각해
내렴.

구하면 받으리니 네 기쁨이
충만하리라.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날 임에
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수신기의
비상벨 작동으로 회사로 달려
나갔다. 경화실의 온도가 높아서
감지기가 작동한 것이었다.
나는 100도 이상에서야 울리는
정온식 감지기로 교체하고 돌아
왔다. 회사에서는 오신 김에
하루 일과 마치시고 가시지요...
권하였지만 오후에 손녀,손자들
유치에서 학원으로 데려다 주는
일 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 

나는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돌아
와 아침 찬송큐티를 작성한다.
매순간 섬김의 자세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되기를 원하며...

 ㅡ✝Jesus Calling✝ㅡ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e1077tO07evLeeO07ttcKO&play_loc=undefined&alert=true'

https://youtu.be/JMJyNvzMy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