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주일)찬송큐티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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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돌보고 있단다.
내 사랑의 임재 안에 감싸여
있으니 따스함과 안정감을
느껴보렴.

네 삶의 사소한 모든 것
까지도 내가 통치하고 있단다.

나를 사랑하는 자, 곧 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단다.

세상이 기준을 벗어나 타락한
상태에 있기에 ‘우연이 우주
를 다스린다'고 사람들은 생각
하는 경향이 있지.

그들은, 사건들이 그저 임의
로 의미 없이 일어나는 것
처럼 여긴단다.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게 되지.

그건 인간의 이해력의 한계
란다.

네가 거주하며 '세상'이라고
알고 있는 곳은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너무나 광대해서 다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세계가
보이는 세상의 수면 아래에
있지.

내가 얼마나 가까이 네 곁에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한결같이 네 편에서 일하고
있는지 네가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너를 놀랄 만큼 돌보고
있음도 의심 없이 믿게 될
거란다.

그러기에, 신비롭고 놀라운
내 임재를 신뢰'하며, “믿음
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
두꺼운 이불을 덮어쓰고
화롯불에 둘러앉아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듯이 추운 겨울에 더욱
왕성해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님과 대화하며 사귈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하
심을 감사합니다.

이 귀한 시간을 잘 활용하여
더 많은 하나님의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소서!
ㅡ+ Jesus Calling+ㅡ
https://youtu.be/5jGW__ugKQM
https://youtu.be/s9Gz62A6pYU
https://youtu.be/ae_1P2Qox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