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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금)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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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02 10:16 조회8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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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금)찬송큐티

[사 9:6]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 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하
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한다
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내 생일이다.
비록 아내가 개인적인
일로 미역국도 먹지 못했
지만 따뜻한 축하의 글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해피버스데이투유~~♡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미역국을 준비하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ㅡ
미리 축하 받으신 거로 걍
땜빵을 하시면 너무 서운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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