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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화)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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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2-12-29 13:08 조회1,7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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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화)찬송큐티

[사 64:4] 주 외에는 자기
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
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이 분주하고 바쁠수록
나와 함께 보내는 구분된
시간이 더 필요하단다.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치라고들
생각하지...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
으로 살고 일하느라 결국
힘을 모두 소진하고 만다.

그때가 되면 도움을 구하
거나 아니면 상한 마음으
로 나를 떠나기도 하지.

나와 걸으며 모든 상황에
서 나를 신뢰함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란다.

이렇게 살면 일은 덜 하면
서 훨씬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 너를 게으
르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
이 있을 수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네 평화
로움으로 인해 복 받을
것이다.

네가 나와 함께 빛 가운
데로 걸으면 너를 바라보는
이 세상에 나를 드러낼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삶의 분주함을 목표로 뛰어
야할 시기에 주님은 이런
상황속에서도 나와의 교제
를 절대 미루어서는 안된
다고 말씀하십니다.

매년 빠짐없이 찬송큐티를
써왔지만 그때마다 쉼과
소통과 임재를 강조하시는
주님 앞에 늘 부끄러움과
죄송함을 느낍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새해의
문이 어떻게 열리지 모르
는 막연함 속에 주님의
도움과 지혜를 구합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달
려 가기를 소망하오니...
2003년 새해에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HtXg7PtzUGQ
https://youtu.be/aGUZkISig54
https://youtu.be/oJ-Tkajff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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