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월)찬송큐티
[요 16:22] 지금은 너희
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
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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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려면 세상을
이긴 나와 깊은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환경을 초월해 사는
방법을 배워라.

문제와 고난은 소멸하는
세상이라는 천의 짜여
있는 무늬와 같지...

내 안에 있는 내 생명만이
끝없이 흘러드는 문제를
기꺼이 마주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단다.

내 임재에 잠잠히 있을
때 문제로 인해 어지러운
네 이성과 마음에 내가
평화의 빛을 비춘단다.

너는 조금씩 이 땅의
사슬에서 벗어나고 환경
너머로 들어 올려지지.

인생에 대한 나의 관점
을 배워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할
능력을 얻는다.

내 임재 속에 쉼으로써
빼앗을 자가 없는
기쁨을 받아라.

 ㅡ✝Jesus Calling✝ㅡ

주일 예배 후 교회 이전
할 장소를 찾느라 여기
저기 뛰어 다녔습니다.
성도들이 주일 11시 예배
를 고집하다보니 너무 힘
들었습니다.

다행히 침례교회 목사님이
운영하는 카페교회를 찾았
고 구체적인 만남을 다시
갖기로 했습니다.

공간에 매여있는 하나님이
아닌데 우리는 자꾸 거기
에 맞추려고 합니다.

옮겨간 직장의 마지막 한
주간이자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임재와 돌보심의
은혜안에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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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6XkR1wkxr4
https://youtu.be/YnwBEjDC5V8
https://youtu.be/sF6wGi6oh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