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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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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0-07-06 11:55 조회4,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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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3:5)

*********************

나는 성부 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왕의 자녀요,

네가 져야 하는 가장 풍요로

운 의무는 나에게 헌신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

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

일을 뒤로 밀쳐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하곤 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란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

은 듣지 말고 내게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란다.

********************

오늘 내가 서있는 곳에서

마음을 다해 주를 찾게 하소서

분주하게하고 산만하게 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함을 느끼며

내 마음을 통치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euDpQ-oXq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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