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6월 29일(목)찬송큐티ㅡ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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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너와 함께 하는 나의
임재를 의식 하렴.

조용히 내 이름을 불러 네
생각 속으로 나를 초대하렴.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마음이 환해지면서
오늘이 네게 우호적인 듯
느껴질 것이다.

내 임재로 인해 설레는
하루는 두려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불안은 그릇된 질문을
하는 데서 시작된다.

만약'이런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여기에 해당
된다.

그런 생각일랑 모두
접으렴...

네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너와 내가 거뜬히 함께 감당
할 수 있단다.

이 하루를 활기차게 직면할
수 있는 확신은 바로 이처럼
'너와 내가' 함께 하는 데서
나온단다.

 ㅡ✝Jesus Calling✝ㅡ

동역자가 곁에 있다는 것처
럼 든든하고 힘이 될 때가
없다. 그만큼 훌륭한 조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조주이자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이 내 조력
자로 함께하시기에 오늘
하루도 희망에 넘친다.

멋진 하루를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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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LYTxMoeW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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