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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찬송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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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찬양하는삶 작성일23-07-11 21:17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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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수)찬송큐티
(행 4: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
음이라 하였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서 멀어졌다고
느낄 때는 언제든 나를
사랑하는 신뢰를 담아
내 이름을 속삭이렴.

이 단순한 기도에는 내
임재를 인식하도록 회복
하는 능력이 있단다.

세상에서 내 이름은 끊임
없이 오용되어 어떤 사람
들은 심지어 저주하는
말로 사용하지...

이와 같은 언어폭력은 하
늘에 까지 닿아 하나하나
내 귀에 들리고 기록된다.

네가 신뢰하며 내 이름을
부를 때, 저주하는 말에
시달린 귀가 달래지는구나.

세상이 이를 갈고 내 이름
을 뱉어내며 신성을 모독
한다 해도, 나를 신뢰하는
자녀가 속삭이는 '예수님’
이라는 고백을 이길 수
없단다.

우리 모두에게 복 주는
내 이름의 능력은 네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 그
이상이란다.

ㅡ✝Jesus Calling✝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예수님’, ‘주님’이라는
이름을 자주 사용하여
모든 사건과 고난들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
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세상의 유명세, 삶의 화려
함 보다 질그릇 같은 나의
보배 속에 담긴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가기를 원합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PLSRtj9180
https://youtu.be/UN7-DAiPbIU
https://youtu.be/0vKVneoX2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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